이미지 확대보기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전국대의원회의가 2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치러졌다.
이번 전당대회는 수해로 선거운동이 도중에 전면 중단되는가 하면,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초미니 언택트' 방식으로 열리는 등 초유의 기록을 세웠다.
이날 전대는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에 준해 당사 2층에 스튜디오 무대를 설치하고, 총집합 인원을 10명 내외로 유지한 채 개최됐다.
식순은 민주당 유튜브 채널 '씀TV'에서 생중계됐다.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와 주요 출연자들은 별도 공간에 분산해 대기하다가 프로그램 순서에 맞춰 곧바로 퇴장하는 언택트(비대면) 방식이다.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자가격리 중인 이낙연 후보는 사전 녹화 연설로 참여를 대신했다.
지난 19일 이 후보의 자가격리 이후엔 경선전이 사실상 실종되다시피 했다.
또 "국민들은 어느 때보다 우리당을 주목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재확산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경제상황도 위중하다. 고통 받는 국민을 위해 하루빨리 이 위기를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