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보건당국은 11일 "신규 확진자는 함양군 거주 50대 내국인 남성 택시기사로 감염경로는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264번의 최초 증상은 지난 2일 나타났고, 10일 함양성심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오늘 새벽 양성으로 나와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파악한 접촉자는 가족 2명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남 264번이 근무하는 해당 택시회사의 택시 13대는 모두 영업중지 조치가 내려졌다.
경남도 관계자는 "해당 택시 회사와 택시를 비롯해 버스 등에 대해서도 전면 방역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택시 회사 직원 가족들에 대한 접촉자 전수 조사와 검진도 실시할 예정이다. 함양군민들은 "정말 무서워요. 외출도 뭇할것 같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