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 골프&헬스, 29일 오전 7시부터 3라운드 생중계
이미지 확대보기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가 선두에 나서면서 시즌 2승을 노리게 됐다.
윤이나(솔레어)는 순위를 끌어 올리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 캣테일 코스(파72·667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2라운드.
코다는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로 7타를 줄여 합계 16언더파 128타를 쳐 전날 공동 3위에서 1위로 올라갔다.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는 지난주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쳐 코다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첫날 60타를 몰아친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버디 4개, 보기 3개로 1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쳐 전날 단독 선두에서 공동 3위로 내려갔다.
리디아 고는 LPGA투어 통산 23승이다.
통산 4승의 전인지는 2022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이후 우승이 없다.
윤이나는 이날 299야드를 날린 장타력을 주무기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전날 공동 22위에서 공동 8위로 껑충 뛰었다.
임진희(신한금융그룹)는 6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쳐 전날 공동 53위에서 신지은(한화큐셀), 이정은5(부민병원) 등과 공동 13위로 상승했다.
이소미(신한금융그룹)와 안나린(메디힐)은 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3위, 양희영(우리금융그룹)은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35위, 최혜진(롯데)은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세계랭킹 1위 지노 티티꾼(태국) 등과 공동 50위에 랭크됐다.
최운정(볼빅)과 이일희, 강민지(PXG), 유해란(다올금융그룹)는 턱걸이로 본선에 올랐다.
김세영(SPORT ART)과 주수빈(부민병원), 황유민(롯데)은 합계 4언더파 140타, 박금강(CJ)은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컷 탈락했다.
이날 컷 탈락 기준 타수는 합계 5언더파 139타였다.
이번 대회는 19명의 한국선수들이 출전했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9일 오전 7시부터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