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가현은 인기 프로인 MBC '공부가 머니?'에서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첫째 딸 예은이의 교육 고민을 털어 놓아 화제가 됐다.
시청자들은 “결혼을 빨리했나 보다” “24세면 요즘은 빨리한 나이다”등 반응을 보였다.
장가현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으며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가창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남편은 015B에서 단발머리를 부른 객원 보컬 출신으로 잘 알려진 조성민이다.
작곡가와 프로듀서 등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