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중학교 다목적관 및 지하주차장 증축
이미지 확대보기기부채납 업무협약은 도곡중 인근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교육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220억 원 상당의 다목적관 및 지하 4층 규모의 건물을 기부채납하고, 이와 별도로 도곡중학교에 25억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내용이다.
도곡중의 다목적관에는 체육관과 급식시설, 특별교실, 학교주차장이 들어서고, 지하주차장은 병원에서 20년간 무상사용하는 조건으로 286면(9,900㎡)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015년에 진행됐으나, 인근 주민들이 공사 안전 문제, 소음, 분진 등을 우려한 반대 민원을 제기해 사업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를 통해 도곡중학교는 교육환경 개선 및 과밀학급 해소의 효과를 얻으며,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심각한 주차난을 해결하게 되었다.
또한 인근 주민들은 학교 체육관과 도서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지역사회 모두가 상생하는 결과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간투자의 발판을 마련하여 에듀테크 기반 미래학교, 공원을 품은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심학교를 구현할 계획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