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솔루스, 솔루스첨단소재로 새롭게 출발...진대제 대표 선임
이미지 확대보기솔루스첨단소재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이하 스카이레이크)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레이크는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다.
솔루스첨단소재는 동박, 전지박 등 첨단소재 사업을 해온 두산솔루스에서 솔루스첨단소재로 회사 간판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두산솔루스는 두산그룹 지주회사 ㈜두산에서 지난해 10월 인적분할했다.
솔루스첨단소재 사령탑을 맡은 진 스카이레이크 회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후 미국 매사추세츠 주립대를 거쳐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진 회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정보통신부 장관도 역임했다. 그는 스카이레이크를 세운 후 대표를 맡아 2조~3조 원대 사모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 대표가 경영 전면에 등장하면서 솔루스첨단소재는 진대제·이윤석(두산솔루스 대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두 대표는 이사회 직후 임직원들에게 "2025년에 매출 2조 원을 달성하는 경영성과를 일궈내겠다"고 강조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전지박·동박·전자소재·바이오 등 4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과 전문성을 갖출 방침이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