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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통합법인 신한라이프 초대 대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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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통합법인 신한라이프 초대 대표 내정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사진=신한생명이미지 확대보기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사진=신한생명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법인 신한라이프의 초대 대표로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이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17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성 사장을 ‘신한라이프’ CEO로 선임했다. 신한라이프는 내년 7월 1일 출범한다.

올해 말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의 임기가 만료된 이후에는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부사장(현 오렌지 뉴라이프추진실장)이 임시대표를 맡아 내년 6월까지 회사를 이끌게 된다.

성 사장은 지난해 조용병 신한지주 회장이 영입한 관료 출신 CEO다. 능인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행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재정경제원 보험제도담당관실,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보험제도과를 거쳐 금융위 금융서비스국 보험과장,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한 뒤 보험개발원장을 지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