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53명 늘어 누적 4만857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062명)과 비교해 9명 줄었지만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는 기세를 꺾기엔 역부족이다.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지면서 사망자와 중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특히 병상 부족 사태로 입원 또는 다른 병원으로의 전원을 기다리다가 사망하는 사례도 잇따르면서 '의료체계 과부하' 문제도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는 이미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수위인 3단계 기준(전국 800∼1000명 이상 또는 더블링 등 급격한 증가 시)을 충족한 상황을 고려해 3단계 격상 검토와 함께 세부 방역 지침 조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029명, 해외유입이 24명으로 조사됐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