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북한이 지난 주말 미국이 한국과 합동 군사훈련을 강행했다고 비난한 이후 여러 발의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3일(현지시간)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도 "북한이 지난 주말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미국 관리가 확인했다"고 타전했다.
이번 시험발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직접 도전한 첫 번째 사례라고 WP는 전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북미 정책 검토를 진행 중으로 아직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한 접근 방식의 윤곽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WP는 국방부 관리들이 그간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경고해왔다고 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지난 16일 담화에서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공개 비난한 바 있다.
국무부는 이번 발사 관련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고도 했다.
로이터는 이후 미국 관리가 북한의 지난 주말 단거리 미사일 2기 발사를 확인했다고 추가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