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용부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누리집에서 운영기관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에 따른 취업난을 고려해 추경을 통해 6만명을 추가 지원키로 결정됐다. 올해 총예산 규모는 본 예산 4676억 원에 추경을 통해 5611억 원이 추가 확보됐다.
이번 모집은 추가 6만명에 대한 청년 채용에 관한 부분으로, 지원 대상은 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이다. 벤처, 지식서비스, 문화콘텐츠, 청년창업기업의 경우 5인 미만 사업장도 참여할 수 있다.
월 보수 총액이 200만 원 이상이면 청년 1인당 월 최대 180만 원과 간접노무비 10만 원을 지원한다. 200만 원 미만이면 지급 임금의 90%와 간접노무비 1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후 승인받은 기업은 승인일로부터 3개월 내 청년을 채용하고, 매월 임금 지급 후 운영기관에 지원금을 신청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