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하대는 한국어 학습자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학습자들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자 이번 올림피아드를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권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의 축사와 조명우 인하대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한국어 학습자들의 말하기 대회와 쓰기 대회, 그리고 특별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말하기 대회와 쓰기 대회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예선 참가자 총 130명 중 엄격한 심사를 거친 33명이 본선에 진출해 한국어 솜씨를 뽐냈다. 다리야(20세) 학생은 말하기와 쓰기 두 분야에서 ‘나만 몰랐던 한국문화’를 주제로 대상 2관왕에 올랐다.
인하대는 우크라이나 드니프로 세종학당뿐 아니라 아제르바이잔 바쿠공과대학과 공동으로 흐르들란 예비세종학당을 운영하는 등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통한 한류 확산과 국가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