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귀족으로 故 다이애나비 조카, 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 사촌
이미지 확대보기레이디 키티 스펜서는 故 다이애나비의 조카로 9대 스펜서 백작 찰스 스펜서의 장녀다. 그녀는 영국 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 왕자와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사촌이다.
루이스는 남아프리카에서 태어났으며 8000만 파운드의 순자산을 가지고 있다. 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상장된 패션 회사 포시니 그룹의 회장이다.
2011년 루이스의 가족은 이스라엘학 교수 임용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옥스퍼드 대학에 300만 파운드를 기부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그는 이전에 자신이 설립한 이스라엘 생명공학 회사인 프로천바이오텍(ProChon Biotech Ltd)의 회장을 역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스펜서는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자랐고, 그곳 사립학교 레드담 하우스를 다녔다. 1997년 부모님이 이혼한 후 스펜서는 아버지와 함께 모국인 영국을, 어머니와 함께 남아공을 오가며 생활했다. 2009년 파리에서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8년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 모델로 선정됐다.
레이디 스펜서는 2020년 1월, 남아프리카 공화국-영국 억만장자 사업가 마이클 루이스와 약혼했다고 발표했다. 루이스는 이혼 후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영국 언론은 2020년 초 레이디 스펜서가 루이스와 약혼을 위해 유대교로 개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루이스와 함께 회당에 참석하는 것이 목격되기도 했다.
레이디 스펜서와 루이스는 3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4일 로마의 빌라 알도브란디니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루이스는 왕실 가족의 첫 유대인이 될 것이다. 결혼을 통해 왕실 가족이 된 사람들은 메건 마클과 같은 영국 국교회에서 세례를 받는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