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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태종 이방원' 긍정 검토, 연말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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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태종 이방원' 긍정 검토, 연말 방송 예정

배우 주상욱이 올 연말께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대하 드라마 '태종 이방원'에서 '이방원' 역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고 9일 밝혔다. 사진=HB 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주상욱이 올 연말께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대하 드라마 '태종 이방원'에서 '이방원' 역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고 9일 밝혔다. 사진=HB 엔터테인먼트
배우 주상욱이 KBS 1TV 새 대하 드라마 '태종 이방원'에서 '이방원' 역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9일 주상욱은 최근 이 작품에 출연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했다.

정통 사극 '태종 이방원'은 조선의 기틀을 다지는 3번째 왕 태종에 관한 이야기를 담는다.

이번 작품은 2016년 이후 명맥이 끊겼던 KBS 대하 드라마 계보를 잇는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는 평가다. 과거 '용의 눈물' '태조 왕건' 등을 크게 성공시켰던 KBS는 제작비 등 문제로 2016년 '장영실' 이후 대하 드라마를 제작하지 않고 있다.
주상욱은 그간 두 차례 역사 드라마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다. 2009년엔 '선덕여왕', 2018년엔 '대군-사랑을 그리다' 등에 출연했다.

36부작으로 기획한 '태종 이방원'은 이르면 연말께 방송 예정이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