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펜트하우스 시즌3' 10회에서는 주단태(엄기준)와 백준기(온주완)가 날카로운 눈빛 대치를 펼치며 서로를 탐색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은 본방송에 앞서 백준기가 주단태의 펜트하우스 침실을 기습 방문하는 스틸 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샤워를 마치고 침실로 들어선 주단태는 자신의 등 뒤에서 여유로운 자세로 앉아 있는 백준기를 발견한다.
이날 선공개된 영상에서 백준기는 '로건리 차 폭발사고' 당시 주단태의 노인분장 사진을 보여주며 2000억 원을 요구했다. 그러자 주단태는 사진 원본과 함께 천서진이 로건리를 감금했다는 증거를 가져오면 3000억 원을 더 주겠다고 역제안해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앞서 방송된 9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과 로건리(박은석)가 청아재단 이사장 취임식 현장, 천수지구 기공식 현장에서 각각 천서진(김소연)과 주단태(엄기준)의 범죄를 폭로하고 두 사람 사이에 분열을 일으키는 역대급 사이다 엔딩으로 통쾌함을 선사했다.
특히 천서진은 과거 계단에서 구른 부친 천명수(정성모)를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과오가 만천하에 드러나 위기에 처했다.
또 로건리와 심수련은 주단태, 천소진과 결탁하고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백준기를 결박해 정신병원으로 다시 넣어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한편, '펜트하우스 3' 방영 분량이 12부작에서 2회 연장되어 14부작으로 연장, 오는 9월 10일 종영 예정이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