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박수진) 측은 본방송에 앞서 김소연(천서진 역)과 박은석(로건리 역)이 극한의 감정을 분출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중 천서진과 로건리가 청아그룹 회의실에서 맞닥뜨리고 있다.
먼저 서류를 손에 쥐고 여유롭게 앉아있던 로건리는 천서진이 들어오자 날 선 눈빛으로 돌변한다. 얼굴에 화상 자국이 선명한 로건리는 금방이라도 분노가 폭발할 듯 붉게 충혈된 눈동자로 천서진을 쏘아본다.
천서진은 주단태(엄기준 역)가 설치한 폭탄으로 화상을 입고 의식 불명이 된 로건리를 빼돌린 인물. 하지만 치료 과정에서 화상을 더 악화시키는 수상한 행동을 하고 특히 로건리를 악용해 주단태와 함께 심수련(이지아 역)을 살인범으로 몰고가는 빌런의 모습을 보였다.
피할 수 없는 숙명적인 만남을 가진 로건리와 천소진이 나눌 이야기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12부작으로 기획됐으나 2회 연장을 결정한 14부작 '펜트하우스3' 11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