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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영화 복귀, "기회 보답하겠다"…연내 촬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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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영화 복귀, "기회 보답하겠다"…연내 촬영 결정

배우 김선호가 박훈정 감독 영화 '슬픈 열대'로 복귀한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김선호가 박훈정 감독 영화 '슬픈 열대'로 복귀한다. 사진=뉴시스
배우 김선호가 박훈정 감독의 영화로 복귀한다.

영화 '슬픈 열대'(감독 박훈정) 투자 배급사 NEW는 1일 공식입장을 통해 "제작진은 고심 끝에 김선호와 함께 연내 촬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급사는 이어 12월 크랭크인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도 "주신 기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슬픈 열대'는 김선호의 스크린 데뷔작이 된다.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를 둔 소년이 복싱선수를 꿈꾸며 아버지를 찾아 한국에 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달 17일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가 낙태 종용을 했다고 폭로하면서 KBS 2TV 예능 '1박 2일'에서 하차하고, 영화 '2시의 데이트', '도그 데이즈'의 출연이 잇따라 무산됐다.

뉴 역시 김선호의 하차 여부를 두고 회의에 들어갔으나 배우를 교체하지 않고 예정대로 김선호와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최근 사생활 논란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혀진 후 김선호는 마스크 광고가 다시 공개됐고, 온라인 쇼핑 플랫폼 11번가는 광고모델 김선호가 출연하는 '십일절 페스티벌' 신규 광고를 온라인상에 공개하는 등 광고도 재개되고 있다.


이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