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씨제스는 9일 "김준수와 매니지먼트 업무가 종료됐다. 당사와 김준수는 1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감동적인 순간들을 함께 해왔다"며 계약 종료 사실을 전했다.
또 씨제스는 "김준수가 월드 투어 등의 가수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얻고 뮤지컬 배우로서 다수의 공연들을 성공시켰던 여정에 함께여서 행복했다"면서 "김준수는 향후 독립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간다. 당사는 매니지먼트 업무는 종료됐지만 향후에도 협력하고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했던 김준수는 2010년 3월 그룹을 탈퇴한 뒤 같은 해 10월 그룹 'JYJ'를 결성해, 씨제스가 출발한 2009년부터 창립 멤버로 몸담았다.
김준수는 2019년 MBC '공유의 집'에 출연해 진솔한 나눔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최근 TV조선 '미스터 트롯', '미스 트롯2' 등의 음악 예능에서 마스터로 활약했다.
이한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