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과 총학생회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지만 비대면 수업과 대면 수업 병행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캠퍼스 내 방역 지침 준수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교직원과 재학생들의 백신 3차 접종을 독려하고 ▲3밀(밀폐·밀집·밀접) 환경에서 보건용 마스크 쓰기 ▲하루 3번, 10분 이상 환기 ▲공용사용물품 자제(개인 물품 사용) 등의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