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20306215637035457c99d70e7d3912312165.jpg)
방역당국에 따르면 동시간대 기준 주말이었던 지난 5일 23만2521명보다 3만6369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13만3050명과 비교해서는 6만3102명이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5만117명, 서울 3만9560명, 인천 1만4478명으로 수도권에서만 절반이 넘는 총 10만415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만7552명, 경남 1만672명, 대구 7740명, 경북 7510명, 충남 6700명, 광주 6305명, 전북 6071명, 대전 5760명, 전남 5738명, 강원 5392명, 울산 3922명, 충북 4902명, 제주 2570명, 세종 1163명 순으로 총 9만199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