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20일 11시 기자회견

글로벌이코노믹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20일 11시 기자회견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방안 발표할 듯
집무실 후보로 공식 거론되는 국방부 청사(왼쪽)와 외교부 청사(오른쪽) 모습  [사진=연합]이미지 확대보기
집무실 후보로 공식 거론되는 국방부 청사(왼쪽)와 외교부 청사(오른쪽) 모습 [사진=연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인수위 출범 후 첫 기자회견을 연다.

당선인 대변인실은 전날 공지를 통해 2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회견에서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방안을 윤 당선인이 직접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당선인은 지난 19일 김기현 원내대표,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발전위원장과 서울 광화문 외교부 청사와 용산 국방부 청사 시설을 둘러본 후, 부처 공직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후보지별로 어느 곳이 국민소통의 장으로 적합한지, 국가안보 수호를 위한 최적지인지, 국민에게 주는 일상의 불편은 없을지, 참모 및 전문가들과 격의 없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인지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재 인수위 측에서는 용산에 위치한 국방부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반면 외교부 청사의 경우 윤 당선인이 대선후보 시절 공약했던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광화문 시대'와 부합한다는 장점이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