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만3839명, 비수도권 2만841명
이미지 확대보기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3만468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 시간대 기준으로 전날(6일)의 3만1856명보다 2824명, 1주 전인 지난달 30일 3만1941명에 비해 2739명 증가했다. 2주 전인 지난달 23일 오후 6시 기준 5만5276명보다는 2만596명 줄어든 규모다.
주말은 검사량이 줄어 확진자 규모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실외 마스크 해제 등 방역조치 완화와 징검다리 연휴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6시간이 남은 만큼 8일 0시 기준 발표될 최종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이날 0시 기준 일일 확진자는 3만9600명이며, 역대 최다 기록은 3월17일의 62만1169명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만3839명(39.9%)이 집계됐다. 경기 6453명, 서울 5730명, 인천 1656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2만841명(60.1%)이 확진됐다. 경북 2965명, 경남 2465명, 대구 2116명, 전북 1927명, 충남 1746명, 전남 1727명, 광주 1545명, 부산 1482명, 강원 1431명, 울산 1118명, 대전 1073명, 충북 656명, 제주 535명, 세종 55명 등 순이다.
최근 1주간 하루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만7760명→2만76명→5만1121명→4만9055명→4만2291명→2만6714명→3만9600명을 나타냈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