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돌체 호텔 시뷰 베이코스(파71·619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1라운드.
고진영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쳐 브룩 헨더슨(캐나다), 마리나 알렉스(미국), 도티 아르디나(필리핀) 등과 공동 3위에 올랐다.
스테파니 키리아쿠(호주)가 6언더파 65타로 프리다 킨헐트(스웨덴)를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10번 홀에서 시작한 고진영은 초반 10번홀(파4) 버디와 11번 홀(파3) 보기를 주고 받은 뒤 이후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냈다. 이날 고진영은 페어웨이 안착률 85.7%(12/14), 그린 적중률 66.7%(12/18), 퍼트 수는 26개였다.
US여자오픈을 공동 28위로 마쳐 올해 가장 좋은 성적을 냈던 박성현(29·솔레어)은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골라내 3언더파 68타로 이정은6(26·대방건설)과 이정은5(35·부민병원) 등과 공동 7위에 올랐다.
'루키' 최혜진(23·롯데)은 버디 6개, 보기 4개로 2언더파 69타를 쳐 신지은(30·한화큐셀) 등과 공동 20위에 랭크됐다.
US여자오픈 단독 3위를 비롯해 최근 3개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진입한 최혜진은 신인상 포인트 611점을 쌓아 아타야 티띠쿨(태국·635점)과 신인왕 경재을 벌이고 있다. 티띠쿨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JTBC골프는 12일 2시45분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