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보다는 701명 감소, 수도권 3846명·비수도권 3619명
![[사진=질병관리청 홈페이지]](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20612191958097607c99d70e7d3912312165.jpg)
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 2698명보다 4767명이 늘었다. 단 1주일 전인 13일의 8166명 보다는 701명이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1296명, 경기 2175명, 인천 37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도권 발생 규모는 3846명으로 전체의 51.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3619명(48.5%)이 신규 확진됐다. 대구 516명, 경남 404명, 경북 364명, 울산 317명, 강원 304명, 충남 295명, 부산 294명, 전남 276명, 전북 253명, 충북 235명, 광주 180명, 대전 128명, 제주 46명, 세종 7명 등이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