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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검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NDFC) 증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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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검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NDFC) 증축 나서

과학수사 필요성 증대에 대규모 NDFC 증축 위한 예산안 제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법무부가 대검찰청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NDFC) 증축에 나선다.

31일 법무부는 대검 별관 맞은편 유휴부지에 2024년 완공을 목표로 NDFC 별관 설계 작업에 돌입했다. 현재 건물 규모와 공사방법 등 세부 사항에 대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은 지난 2008년 청사 내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을 세워 NDFC로 운영 중이다. 여기에는 과학수사부 산하 디지털수사과, 사이버수사과, 법과학분석과, DNA·화학분석과 등이 들어와 있다.

그러나 과학수사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디지털포렌식 수요가 증가해 현재 건물로는 부족하다는 결론내리고 2020년 말 NDFC 증촉 관련 예산안을 제출했다.
새롭게 지어지는 NDFC 별관동은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신축 공사비로 현재 291억원이 책정돼 있다. 법무부는 NDFC 별관 설립이 마무리되면 각 과들을 분산해 입주시킬 예정이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