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가 총 2만111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일(2만3685명) 대비 2566명 축소된 규모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 전체 48.8%인 1만298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경기지역의 신규확진자가 546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3796명 △인천 1042명 등이 뒤를 이었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821명(51.2%)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경북지역에서 156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어 △경남 1298명 △대구 1062명 △충남 1009명 △전북 932명 △충북 906명 △부산 871명 △강원 708명 △전남 701명 △광주 630명 △대전 517명 △울산 451명 △제주 156명 △세종 17명 등이 뒤를 이었다.
신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o63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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