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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세상을아름답게, UN 'SDGs 파이오니어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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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세상을아름답게, UN 'SDGs 파이오니어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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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MWBTF)가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UNGA 콘퍼런스 포럼'이 주최한 「SDGs 파이오니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지속가능한 개발목표’를 일컫는다. 이 상은 뉴욕의 JWF(Journalists and Writers Foundation, 언론인 작가기금) 재단이 UN 총회 기간에 맞춰 당해 연도 지역 및 글로벌 차원에서 평화, 인권, 지속 가능한 발전의 문화를 촉진·보호하면서, 지속 가능한 평화와 발전에 이바지한 뛰어난 UN DGC 협력단체 가운데 우수 단체를 선정, 수여하는 상이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2015년 제70차 UN 총회에서 2030년까지 달성키로 결의한 의제로 인류 공동의 17개 목표로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Leave no one behind)'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인간, 지구, 번영, 평화, 파트너십이라는 5개 영역에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JWF재단은 UN-SDGs 수행 결과에 따라 혁신, 협력, 범주, 영향의 네 가지 기준에 따라 양적, 질적 검토를 거친 후, 수상자를 선정하여 올해 24개국 34팀 중 본상 3개 팀과 변화상 등 9개 팀을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MWBTF) 유영의 이사장.이미지 확대보기
‘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MWBTF) 유영의 이사장.


올해 1위는 미국의 ‘비폭력 뉴스’, 2등은 이스라엘의 ‘Social TV 팔레스타인’, 3등은 한국의 ‘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가 선정되었다. 그 외 그리스의 ‘아이들에게 웃음을’ 외에 8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JWF 재단은 MWBTF(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가 영화로 세계평화를 이루는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프로젝트라며 자세한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는 100여 편의 인간의 본질을 다룬 영화를 제작 보급하고, UN, 예일대 및 미국 최대 보안등급인 싱싱교도소에서 효과적인 영화교육을 했으며, 유니카코리아 국제영화제를 통한 평화영화 보급 등으로 세계평화와 UN-SDGs 완성에 혁신적인 기여를 하였기에 본 상을 수여한다고 JWF 재단은 밝혔다.

‘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MWBTF) 유영의 이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폭력적이고 해로운 영화보다 인간의 본질을 알리는 영화가 세상에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 CNN, BBC 등 외신에서도 세계인에게 영감을 준다고 하였는데, 이번 수상에도 많은 분이 영감을 받았다고 하니 기쁘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SDGs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석용 문화전문위원(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