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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정 서울시의원, 성남FC 39억 광고료 관련 희망살림 대표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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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정 서울시의원, 성남FC 39억 광고료 관련 희망살림 대표 증인 채택

단체운영이 설립목적과 부합하는지 등 시민 눈높이에서 감사
황유정 서울시의원이미지 확대보기
황유정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황유정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희망살림(현, 주빌리은행) 설은주 대표가 행정감사 증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보건복지위원회가 의사과에 증인채택 요구를 한 상태로 의장이 출석통지를 보내는 과정만 남아있다.

희망살림은 서울시 비영리 공인법인으로 현재 주빌리은행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국정감사에서 희망살림이 비정상적인 법인 운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국민적 관심사고 되고 있다.
황 의원은 서울시 비영리 공익법인이 기업체로부터 40억 원의 후원금을 받아 그중 39억 원을 경기도 성남 FC광고료로 지원하는 등 단체의 설립목적과 관련 없는 흐름이 드러나고 대가성 여부까지 의심되는 만큼 시의회 차원의 감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황유정 의원은 “희망살림은 서민들의 빚 탕감 운동을 하겠다고 서울시에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등록했다. 그런데 현재 국정감사와 언론보도를 통해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며“ 단체의 사업이 공익법인 본래 설립의 목적에 부합하고 서울시가 제대로 관리 감독을 해왔는지 등에 대해 시민들이 의혹을 풀 수 있도록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