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만에 서울개인택시 부제전면폐지
심야 승차난 해소 위해 적극적 심야운행 참여
심야 승차난 해소 위해 적극적 심야운행 참여
이미지 확대보기조합은 지난 50년 간 개인택시 업권을 제약해오던 개인택시 부제제도의 폐지 자축행사 개최, 이와 관련해 심야 택시승차난 해소를 위한 야간운행 참여를 조합원들에게 적극적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선포식에서 차순선 이사장은 “‘지난 50년간 지속 되어온 개인택시 부제가 폐지되어 개인택시업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앞으로는 요금 자율화와 급변하는 자율주행 산업이 택시업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게 대응책을 마련해 조합원들의 권리와 수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무엇보다 부제폐지로 인해 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야간운행에 나서 심야 택시승차난 해소에 앞장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선포식에는 조합 직책보유조합원들과 내·외빈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플랫폼 호출로 완전히 재편된 현재의 택시탑승 방법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고령층 및 스마트폰 플랫폼 서비스 이용 약자들과 길거리 택시 승객들이 어느 곳에서나 택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길거리 택시 수요조사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조합은 이러한 노력들이 이번 부제폐지로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추진해 택시 심야 승차난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