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어 “서울시민을 포함한 우리 국민은 그동안 국회와 서울시의회에서 민주당이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다수의 의석을 차지하고도, 민생의 어려움과 무능함, 정쟁, 무관심, 무책임에 민주당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심판하신 것이다” 라며“ 이러한 시민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민주당은 이태원 참사를 정쟁에 활용하는 야만적 구태를 또 다시 반복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는 현재 이태원 참사 희생자 등의 피해 수습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정비하고 있고, 수사기관은 이태원 참사의 원인 규명 및 책임소재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참사의 책임에 자유롭지 못한 국회와 서울시의회도 힘을 모아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 그러나 민주당은 이태원 참사를 정치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단계적 수순을 밟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며 “지난 9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이태원 희생자들의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고, 오비이락 이라고 시민매체는 유족의 동의도 없이 희생자 명단을 공개하며 되돌릴 수 없는 2차 가해를 자행했다. 이게 과연 우연일까? 시민매체는 희생자 명단을 어디서 구했을까?”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끝으로 “이제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나서 국민의힘이 이태원 참사의 피해를 축소하고, 마치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정말 한 치의 예상도 빗나가지 않는 민주당의 구태에 서울시민을 바라보기 부끄럽기까지 하다”며“ 더불어민주당에게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 시의회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족, 그리고 부상자의 피해 회복에 최선을 다하기에도 바쁘다. 진영논리에 빠져 당리를 얻고자 서울시민의 이익을 대변해야 하는 본연의 역할을 망각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