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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100선' 산림관광지 6곳 발표…세종수목원·서울숲 등 첫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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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100선' 산림관광지 6곳 발표…세종수목원·서울숲 등 첫 선정

순천만국가정원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순천만국가정원 사진=뉴시스
산림청은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산림관광지 6곳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에 한번씩 선정해 발표한다.

산림관광지 6곳은 국립세종수목원, 대전 한밭수목원, 서울숲, 순천만국가정원,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등이다.

순천만 국가정원은 6회 연속 선정됐으며,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은 네번째다. 국립세종수목원과 한밭수목원, 서울숲은 이번에 처음으로 선정됐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도 중요한 관광자원이라는 인식을 갖게 됐고 국민들은 일상에서 숲을 더 즐기길 원한다"며 "푸르고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과 산림문화자산을 국민이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osteve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