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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사회단체연합·시민사회,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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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사회단체연합·시민사회,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 성황리에 마쳐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회장(좌측 다섯번째), 오세훈 시장과  시민사회 대표들 기념촬영 중 이미지 확대보기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회장(좌측 다섯번째), 오세훈 시장과 시민사회 대표들 기념촬영 중
범시민사회단체연합(회장 이갑산, 이하 범사련) 등 시민단체가 5일 오전 10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3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원장 △박대출, 황보승희, 한무경 의원 △이혜훈 전 의원 등을 비롯해 각 시민단체 대표들 500 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오세훈 시장은 신년사에서 “서울시를 비정상화에서 정상화 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 과거 잘못된 관행을 100% 바로 잡지는 못했고, 아직도 진행 중이지만 올 연말이면 정상화 된 모습을 보실 수 있다”며 “ 10년 동안 흔들거린 기틀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시민사회의 단결되고 건전한 비판이 필요한 시기다. 시정을 이끌다보면 도움이 필요한데, 시민사회가 비판, 지혜, 의견 등으로 정부는 물론 서울시가 혁혁한 성과를 낼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성일종 정책위 의장, 이석연 변호사, 이범석 신전대협 공동의장 등의 신년사가 있었고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갑산 회장은 끝으로 “정부의 새해 3대 목표인 노동, 교육, 연금 개혁에 발 맞춰 시민사회가 앞장서서 동참할 생각이다. 현 상태가 지속 된다면 한국의 미래는 물론이고 모든 짐을 현재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지게 될 것이다”라며“국가의 미래와 아이들의 짐이 되지 않도록 우리 기성세대들, 시민사회가 책임의식을 갖고 변화하는데 앞장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