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셔틀버스, 공항 픽업 등 관광환경 변화에 맞춰 서비스 제공
- 현대자동차, 국립항공박물관 등 민간·공공 협력 통해 사회 공헌 적극 실현
- 현대자동차, 국립항공박물관 등 민간·공공 협력 통해 사회 공헌 적극 실현
이미지 확대보기서울관광재단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및 동반자 등 관광약자를 위한 유니버설 관광환경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처음 리프트 버스 1대를 도입했으며, 개인 소규모 여행 수요에 맞춰 2020년 7월 미니밴 6대를 추가로 도입했다.
2020년 이후 코로나19 영향으로 원활한 여행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관광약자 백신 접종에 차량을 지원하는 등 이동지원에 적극 대응하는 등 시정철학에 맞춰 관광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다누림차량을 통해 관광약자도 서울 및 주요지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2022년에는 코로나19 확산세 완화에 따라 관광약자 여행 활성화에 다시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5월~6월 청와대 개방 기간에 맞춰 임시 운영한 청와대 관람 셔틀버스는 63440명의 관람객이 이용해 장애인과 노약자 방문객의 반응이 뜨거웠다.
11월에는 해외여행 재개에 대비 내외국인 휠체어 사용자 모두 이용 가능한 공항 픽업 다누림 차량 서비스를 신설, 방한 외래객 40여 명이 휠체어 리프트 차량을 이용했다.
또한 서울관광재단은 다누림 차량을 활용해 다양한 민간·공공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유니버설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노력했다.
국립항공박물관과 2022년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드론 체험 등 체험 관광 코스를 운영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점자 및 촉각 교구를 활용한 현장영상해설 투어 코스를 개발해 만족도 99.09점을 받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한편 다누림 차량은 2022년 선호도가 높았던 코스, 관광약자 유형별 특성 및 다양한 관광자원 유형을 분석하고 재정비 기간을 거친 후 올해 상반기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장은 “공공부문에서 최초로 여행용 리프트 차량을 도입하고 직접 운영하는 과정에서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다. 이를 통해 서울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차별 없이 서울을 관광할 수 있도록 양질의 다누림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