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홀은 주로 동절기와 해빙기에 아스팔트 포장면이 동결‧융해되면서 팽창‧수축이 반복되어, 그 틈으로 수분이 침투해 아스팔트의 결합이 약해져 구멍이 자주 발생하면서 인적 피해를 유발한다.
이에 시는 ‘24시간 대응 및 보수’를 목표로 시청 및 4개 구 건설과 담당자로 구성된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가동한다.
기동대응반은 각 동과 연계해 1일 1회 이상 도로를 순찰하며 포트홀을 보수하고, 야간시간대와 공휴일에도 비상연락망 및 긴급보수반을 편성해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보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포트홀이 많이 생기는 구간의 경우 도로 파손 상태에 따른 포장방법을 적용해 오는 3~4월 중 도로 재포장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포트홀이 발견되면 24시간 이내에 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도로를 재포장하는 등 복구공사를 실시해 차량 및 인명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