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골프&스포츠, 12일 오후 10시부터 최종일 4라운드 생중계
이미지 확대보기임성재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7256야드)에서 열린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 우승상금 450만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버디를 9개, 보기를 1개로 8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쳐 톰 호기(미국) 등과 전날보다 33계단이나 상승한 공동 8위로 껑충 뛰었다. 호기는 버디만 10개 기록하며 10언더파 62타를 쳐 코스레코드를 수립했다.
'퍼트'가 신들린 듯한 이민우는 1번홀(파4) 샷 이글과 버디 6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쳐 선두에 나선 스코티 셰플러에 2타차 단독 2위에 올랐다. 이민우는 17번홀까지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으나 18번홀(파4)에서 3퍼트로 범한 보기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유럽투어에서 활동하는 이민우는 이번 대회는 PGA투어 19번째다. 이민우는 유럽투어인 DP월드투어 2020년 ISPS 한다 빅 오픈과 2021년 스코티스 오픈에서 우승했다.
최근 둘째딸 지우를 낳은 안병훈은 잔여경기에서 타수를 잃으면서 순위가 밀려났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11위, 조던 스피스(미국)는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쳐 리키 파울러(미국),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콜린 모리카와(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등과 공동 14위에 올랐다.
이 대회 첫 출전한 '라이징 스타' 김주형(21·나이키)은 합계 1오버파 217타를 쳐 공동 63위에 머물렀다.
1, 2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3위로 선수로 구성해 '흥행몰이'를 했으나, 존 람(스페인)은 1라운드후 컨디션이 좋지 않아 기권했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합계 5오버파 149타로 이경훈(28·CJ대한통운), 해리스 잉글리시(미국) 등과 컷탈락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