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우체국 노양수 집배원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3월 국민신문고에 주민이 게시한 글에 따르면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 우편물 배달 차 노양수 집배원님이 저희 집을 방문했는데 집에 아무도 없자 강풍에 우편물이 날아갈 것을 걱정해 제 사무실로 우편물을 가져다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또 한번은 집으로 배달된 카드 우편물을 저의 바쁜 사정을 고려해 사무실로 가져다 주시는 등 매번 감동을 받아 칭찬 글을 올리게 되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해왔다.
평소 노양수 집배원은 맞벌이 가정과 1인 거주 증가 추세 등 다양한 고객의 상황을 감안해 고객이 우편물을 수령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며 지역주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있다.
송관호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객중심의 우편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국민행복을 배달하는 전남우정 구현에도 노력하겠다”며 지난 3월 중 고객 감동을 실천한 직원 13명에게 직접 축하카드를 보내며 격려했다.
오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01636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