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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3타 차 선두 우승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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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3타 차 선두 우승 '초읽기'

-SBS골프, 10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 3라운드
-최정원, 박현경, 문정민, 김지수...3타 차 공동 2위
김효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김효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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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기)=안성찬 대기자]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2승을 올린 뒤 한국에 첫 나들이한 김효주(롯데)가 단독 선두에 나서며 우승 초읽기에 들어갔다.

박현경(메디힐)도 통산 9승을 위해 막판 뒤집기에 나서고, '루키' 최정원(NH투자증권)이 스폰서 대회에서 첫 우승을 위해 역시 역전승을 노린다.

스폰서 대회에서 통산 20승을 기대했던 박민지(NH투자증권)는 컷 탈락 '수모'를 당했다.

9일 경기 수원의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8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2라운드.
김효주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며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공동 2위그룹 박현경과 최정원, 김지수(하이원리조트), 문정민(동부건설)을 3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국대' 출신의 KLPGA투어 13승을 올린 김효주는 2013년 신인상을 비롯해 2014년 대상과 상금왕(2014, 2020년)을 차지했고, 3년간 최자타수상(2013, 2014, 2020년) 기록도 갖고 있다.

2015년 LPGA투어에 합류한 김효주는 지난 3월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하며 통산 9승을 달성했다. 포드는 2연패다.

문정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문정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김시현(NH투자증권)은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쳐 최민경, 김재희(SK텔레콤) 등과 공동 8위를 마크했다.
13번홀(파3, 175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한아름(DB손해보험)은 이븐파 144타를 쳐 2타를 줄인 300야드를 날리는 여중생 '장타자' 김서아(신성중2) 등과 공동 19위에 올랐다.

김서아는 전날 공동 45위에서 26계단이나 상승했다.

이다연(메디힐)은 합계 2오버파 146타를 쳐 유지나(신협) 등과 함께 공동 38위에 랭크됐다.

장은수(굿빈스)는 마지막 18번홀에서 극적으로 버디를 잡아 합계 4오버파 148타를 쳐 이서윤4(신협), 성해인(A) 등 11명은 '턱걸이'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컷 탈락 기준 타수는 합계 4오버파 148타였다.

SBS골프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를 생중계 한다. ※A=아마추어
박현경.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박현경.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2라운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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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최정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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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이예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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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 사진=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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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