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청년친화도시 조성 정책개발 연구 앞장

부평구를 청년친화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정책 개발을 목표로 하는 이 연구단체는 정예지, 윤태웅, 윤구영, 정한솔 의원으로 구성됐다.
의원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부평구 청년친화도시 조성 연구 용역’의 과업 내용을 검토하고 간담회와 관련 기관 방문지 및 토론회 등 향후 연구 활동과 방법을 논의했다.
‘청년친화도시를 위한 정책 연구회’는 우수사례 현장 방문을 통한 사례연구와 더불어 분야별 전문가 및 관계자와의 토론회 및 세미나 등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부평구 청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