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서울다누림 버스·미니밴 올 한 해 한시적으로 무료 운영
약자와의 동행 실현 및 서울 내수 관광 활성화 효과 기대
약자와의 동행 실현 및 서울 내수 관광 활성화 효과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이는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에 따른 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방안으로, 앞서 서울시에서는 정부의 ‘내수 활성화 대책’에 발맞춰 ▲비정규직 및 관광 취약계층 관광 활동 지원 ▲계절별 이벤트·체험형 콘텐츠 ▲타깃 관광 시장 대상 관광마케팅 ▲관광 생태계 조기 회복 지원 등 4개 분야에서 ‘외래관광객 유치 및 소비촉진 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서울다누림 버스·미니밴은 2019년 운영을 시작해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및 동반자 등 관광약자 관련 비영리 기관·단체 및 관광약자 개인을 대상으로 운영해 왔으며, 서울 내 일부 코스에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올해는 이용 규정을 일부 개정해 운전기사, 유류비, 주차비 등이 모두 무료로 지원된다. 이용자는 여행자보험 및 식사, 관광지 입장권 등 개인 경비만 부담하면 된다. 이용 지역 및 기간은 서울 내 당일 여행으로 한정되나, 예외적으로 ▲서울 소재 기관에 한해 매월 2, 4주에 서울에서 편도 2시간 거리까지 이동이 가능 ▲휠체어 사용자가 1명 이상 포함된 외국인 개별 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서울 숙소 픽업 서비스를 운영한다.
신동재 관광인프라팀 팀장은 “서울다누림 버스·미니밴 운영을 통해 내수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특히 관광약자에 여행 기회를 확대코자 한다”라고 말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