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尹대통령, G7 회의 이어 한미일정상회담도 나선다

글로벌이코노믹

尹대통령, G7 회의 이어 한미일정상회담도 나선다

역대 4번째 G7 정상회담 참석…마지막날엔 한미일 정상회담 예정
G7 전후로 방한하는 캐나다·독일 총리와도 잇달아 정상회담 진행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발코니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발코니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9일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 참석에 이어 마지막날에는 한미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14일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한 후, 마지막날인 21일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미일 정상회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G7 정상회담에 참여하는 이번이 4번째다.

이번 회담에는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과 신지호 전 의원이 특별수행원으로 동행하며, 윤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확대회의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G7 정상회의 마지막날에는 윤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가 함께 만나는 한미일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다. 3국 정상은 새로운 의제에 대한 합의사항을 공개하기보다는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에 대해 상호 조율한 내용을 각자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 대통령은 19일 G7 정상회담 참석에 앞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한·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방한하는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양자회담을 가질 계획이다.

이어 21일 G7 정상회담 종료 이후 방한하는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도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