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일기예보 " 강하고 많은 비, 돌풍과 천둥.번개 유의"
이미지 확대보기기상청은 4일 새벽 일기예보에서 " 강하고 많은 비, 돌풍과 천둥.번개 유의" 등을 골자로 한 날씨 전망을 냈다. 발표시각은 2023년 7월 4일(화) 04:20이다. 오늘~내일 오전 전국 강하고 많은 비, 돌풍과 천둥.번개가 온다는 것이다 . 기상청은 오늘부터 내일 오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오겠고,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4일 04시 현재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라권과 충남권에 비가 시작됐다. 오늘(4일) 오전(06~12시)에는 인천.경기서해안과 제주도, 오후(12~18시)에는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 경상권, 밤(18~24시)에는 강원동해안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이 비는 내일(5일) 오전(09~12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4일) 오전(09~12시)까지 서울.경기내륙과 충북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4~5일)은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경북북부내륙, 전라권, 경남남해안, 제주도, 서해5도, 울릉도.독도: 50~100mm (많은 곳 수도권, 충남권, 전라권, 제주도, 서해5도 150mm 이상, 강원내륙, 충북 120mm 이상) 강원동해안, 경북북부동해안, 경북권남부, 경남권(남해안 제외): 20~60mm 등이다.
오늘(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맑아지겠습니다. 모레(6일)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차차 구름많아지겠다. 오늘(4일)은 비가 오면서 낮 기온이 어제(3일, 24~35도)보다 2~6도가량 낮아지겠으나, 내일(5일) 비가 그친 후 다시 기온이 올라 내일은 경상권내륙, 모레(6일)는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 오늘(4일) 낮최고기온은 24~31도, 내일(5일) 아침최저기온은 22~25도, 낮최고기온은 27~33도 그리고 모레(6일) 아침최저기온은 19~25도, 낮최고기온은 27~35도가 되겠다.
오늘(4일) 아침(09시)까지 해안지역과 경기내륙, 강원내륙.산지, 제주도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해안에 인접한 도로나 교량,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중부해상은 오늘(4일) 오후부터 내일(5일) 오전까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오늘 밤부터 모레(6일) 새벽까지,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는 내일 새벽부터 밤까지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4일)과 내일(5일) 대부분 해상에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