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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선관위 “강서구청장보궐선거, 무소속 후보자 추천장 16일부터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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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선관위 “강서구청장보궐선거, 무소속 후보자 추천장 16일부터 교부”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전경. 사진=서울시선관위이미지 확대보기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전경. 사진=서울시선관위
서울시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가 다음달 11일 실시하는 강서구청장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는 사람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권자 추천장을 검인·교부받아야 한다고 14일 밝혓다.

추천장은 공휴일에 관계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부받을 수 있다. 강서구청장보궐선거의 무소속 후보자가 추천을 받아야 하는 선거권자 수는 강서구 안에 주민등록이 된 선거권자 300인 이상 500인 이하다.

선거권자 추천장은 입후보예정자나 그 배우자 또는 자원봉사자 등 제3자도 받을 수 있으며, 추천을 받기 위해 입후보예정자의 경력·입후보 이유 등을 단순히 구두로 소개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검인되지 않은 추천장으로의 추천, 추천을 빙자해 500명 넘는 추천서 획득, 서명이나 인영을 위조·변조 하는 등 허위 추천을 받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선거권자는 2명 이상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장에는 성명, 생년월일, 주소(행정동명 병기) 등을 기재하고 본인의 도장을 날인하거나 서명하는 방법으로 추천한다. 단, 서명을 하는 경우 추천하는 사람 본인의 성명을 제3자가 알아볼 수 있도록 적어야 하며, 손도장(무인)은 허용되지 않는다.

한편 이번 강서구청장보궐선거의 후보자등록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이며, 공식 선거운동은 28일부터 할 수 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