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가림 해소, 교통표지판 시야 확보
민원해소와 안전사고 예방 기대감 커
민원해소와 안전사고 예방 기대감 커
이미지 확대보기인천광역시는 특색있는 가로수의 모양을 다듬어 수목 생육환경과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특색이 있는 가로수 정비로 인해 도시의 지역을 상징하거나 도심의 품격을 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간판 가림, 전선 경합, 병충해, 열매 악취' 등 가로수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을 해소하고, 부족한 가로수 관리예산을 이유로 지나치게 가지치기 등 문제점을 보완하는데 앞장섰다.
미추홀구 인하로, 계양구 주부토로, 남동구 507번길, 서구 서곶로, 동구 동산로, 부평구 길주로 등이 대표적이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간판 가림 해소, 교통표지판 시야 확보, 배전선로 접촉 최소화 등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로수 길을 본 한 시민은 “운전을 하다 보면 특이하게 다듬어진 가로수를 만나게 되는데 나도 모르게 여행 온 착각이 든다"라며 "출퇴근길이 즐겁다”라고 호평했다.
최도수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가로수 가지다듬기만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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