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사업 본부장으로 활동 전망
이미지 확대보기강지석 신임 IP 사업 본부장은 CJ ENM 영화·드라마 사업부, 네이버웹툰 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베이징대학교 졸업생 출신으로 중국 시장 서비스 론칭, 운영 경험도 풍부하다.
디오리진은 넷마블 IP 사업팀장, 현대자동차 AI 플랫폼 기획 등을 맡았던 정재식 대표가 모팩 아트센터 상무, 일렉트로닉아츠(EA) 게임즈 총괄 아트 디렉터 등을 지냈던 조민수 디렉터와 함께 2021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회사의 주요 비즈니스 모델(BM)은 콘텐츠 오리지널 IP를 확보, 세계관을 중점적으로 강화하고 미디어믹스을 추진하는 것이다. 그 일환으로 게임, 웹툰, 웹소설, 영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교류하는 한 편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제작 시스템 '데우스(DEUS)'도 자체 개발하고 있다.
강지석 신임 본부장은 "콘텐츠 사업 성공의 핵심은 복합적 매체 확산 전략을 바탕으로 시장의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데 있다"며 "콘텐츠 자산 가치 제고,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360도 어디로든 사업 확장이 가능한 전을 기획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