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이날 새벽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쓰려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서울시의회는 박 의원 장례를 의회장으로 치를 예정이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원자력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이다.
박 위원장은 노원제2선거구 출신 재선의원으로, 제11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에 선출돼 지방분권 강화와 지방의회의 효율적인 업무지원시스템 도입에 힘썼다.
또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장을 지내하면서 지방의회 예산편성권과 조직자율권, 인사독립권 확보,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등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추진했다.
서울시의회는 장의위원회를 꾸려 의회장으로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장의위원장은 김현기 의장, 장의부위원장은 남창진·우형찬 부의장이 맡는다.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예상치 못한 이별에 황망함과 애통함을 금할 길이 없다. 서울시의회는 고인이 의정 활동으로 펼쳐왔던 '서울의 꿈'이 미완의 과제가 되지 않도록 흔들림 없이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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