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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특례시 시장 “지방시대위원회가 특례권한 확보 지원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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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특례시 시장 “지방시대위원회가 특례권한 확보 지원해 달라”

2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특례시시장협의회 제2차 정기회의’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왼쪽부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등 전국 4개 특례시장들이 모두 참석했다.사진=수원특례시이미지 확대보기
2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특례시시장협의회 제2차 정기회의’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왼쪽부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등 전국 4개 특례시장들이 모두 참석했다.사진=수원특례시
이재준 수원시장, 이동환 고양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홍남표 창원시장은 23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우동기 위원장을 만나 “특례사무 권한 이양을 위한 행·재정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어 “제3차 지방일괄이양을 추진해 특례사무 이양을 법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며 “지방시대기획단이 법 개정 여부를 관리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해 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앞서 10월 4개 특례시는 지방시대위원회에 △개발제한구역의 관리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 △지역산업의 육성·지원 △지방중소기업의 육성 등 57개 기능 사무(198개 단위 사무)로 이뤄진 특례사무 심의 안건을 제출했다.

한편 4개 시 특례시장이 법제화를 요구한 ‘제3차 지방일괄 이양’ 대상은 ‘대도시광역교통관리에 관한 사무’,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수립 등’ 25개 사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