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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조달청 나라장터 1시간 마비...디도스 공격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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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조달청 나라장터 1시간 마비...디도스 공격은 아니었다”

조달청 나라장터 홈페이지. 이미지 확대보기
조달청 나라장터 홈페이지.
조달청의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가 접속 장애로 마비됐다가 1시간 만에 복구됐다.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는 “과부하 때문이며 디도스 공격(DDoS Attack) 방식은 아니다”고 밝혔다.

23일 행안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부터 나라장터 일부 서비스 접속이 안 되다가 오전 10시 20분 복구됐다.

조달청은 서비스 지연 시간 동안 제출마감일시가 도래한 1600여건 입찰공고에 대해선 시스템 이용약관에 따라 즉시 연기하는 등 조처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해외 특정 IP에서 조달청 나라장터로 집중접속해 일시적으로 과부하가 발생했다”며 “다만 여러 대 IP주소로 분산해 공격하는 디도스 공격 방식 때문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현재 나라장터는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부터 3일간 정부의 행정 전산망이 마비돼 혼란을 빚은 바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수습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