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교류 의료기기 허가 관련 교두보 역할인 '울트라콜' MOU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가 본격 중국 대륙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울트라브이 권한진 대표이사를 비롯해 중국 총판 우더라워이(WUDELAWEI(Shanghai) Biotechnology) 장진혁 부사장, 유통 담당 시노팜(Hainan Boao Lecheng Sinopharm Group Medicine) 왕 치(WANG QI), CRO 담당 타이거메드(Tigermed Consulting) 완 펑훼이(WAN PENGFEI)가 참석한 가운데, 중국 하이난을 시작으로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자리매김 중인 세계최초 PDO MICROSPHERE ‘울트라콜(UltraCol)’에 대한 중국 대륙 수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 대륙은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지만 의료기기 인증 절차가 까다로워 시장 진입이 쉽지 않은 만큼 이번 성과는 의미가 크다. 또 중국 대륙 내 네트워크와 영업 노하우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립하는 등 시장 점유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울트라콜(UltraCol)’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돼 독보적인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으며, 보건복지부 ‘혁신형 의료기기 산업발전부분’ 표창을 수상해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한진 대표는 “울트라콜의 해외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중국 대륙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내 최초로 인증 받은 의료기기 ‘울트라콜(UltraCol)’은 FDA에 등록된 PDO(polydioxanone) 성분을 이용한 가루 형태라는 것이 특징적이다. 볼륨 효과는 물론 파우더 타입의 작은 입자들이 피부 속에 침착하면서 노화에 의해 줄어드는 콜라겐을 직접 활성화 시켜 피부층을 건강하고 탄력있게 만들어 부가적인 효과를 얻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국내에서 의료기기 4등급 허가를 받았고, 2020년 국내 기업과 기술 연구소에서 개발한 제품을 상품화 해 산업기술혁신에 앞장서 'IR52장영실상'도 받은 바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