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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응원합니다"…인천환경네트워크, 송년회 밤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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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응원합니다"…인천환경네트워크, 송년회 밤 가져

임원·회원들 우리는 하나다···한해 고생을 서로 응원
정의건 인천환경네트워크 회장, 회원 400여명과 봉사
정의건 회장이 수고한 회원들에게 표창과 유제홍 고문이 축사=최재민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정의건 회장이 수고한 회원들에게 표창과 유제홍 고문이 축사=최재민 기자
인천환경네트워크는 지난 20일 부평구 동수로 엄마식당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같이를 가치로’ 늘 함께 지역의 소외된 이웃돕기와 환경활동을 위해 노력해준 회원 등 후원자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는 후원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 밤에서는 인천환경네트워크 회원들은 봉사의 발걸음이 즐겁다. ‘내년을 기약하자, 당신을 응원합니다’라고 피켓을 들고 합창했다. 그간 봉사활동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해준 회원들에게 표창 시상식도 있었다.

인천환경네트워크 단체가 피켓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사진=최재민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인천환경네트워크 단체가 피켓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사진=최재민 기자

또한, 행운권 추첨에 당첨된 이들은 기뻐하는 모습은 훈훈했다. 지역 후원과 활동을 쉬지 않았던 내용은 유제홍 블러그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유제홍 인천환경네트워크 고문은 5년간 지역 경로당을 후원한 것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단체의 활동은 지역에서 정평이 나 있는데, 반경을 넓히는 것보다 지역민들과 피부로 느끼는 소소한 소통을 위주로 눈앞에 보이는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확인이 됐다. ‘같이를 가치’의 목적으로 삼은 활동에서 느낄 수 있는 평판은 자자했다.

정의건 인천환경네트워크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도 하천 수질활동과 부평공원 정화활동 등 10년 시간은 헛되지 않았다. 특히 우리 단체의 한걸음 청소년 봉사단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 연탄 봉사와 수재민 돕기 등 활동을 치하하며 내년에도 함께 하자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유제홍 고문 또한 “늘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전념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했다. 부평의 아들로서 우리 단체가 지역에서 선한 영향력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천환경네트워크에 활동은 내년에도 계속 진행형”이라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