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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코어, 메이사와 아시아 골프 IT 산업 발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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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코어, 메이사와 아시아 골프 IT 산업 발전 업무협약

염인욱 스마트스코어 해외사업부문장(왼쪽), 나보엽 메이사 CSO. 사진=스마트스코어이미지 확대보기
염인욱 스마트스코어 해외사업부문장(왼쪽), 나보엽 메이사 CSO. 사진=스마트스코어
골프 플랫폼 스마트스코어가 19일 골프장 코스 관리 IT 솔루션 기업인 메이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시아 골프 산업의 IT 혁신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IT 솔루션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등 아시아 6개국 골프장에 공동 보급하고, 아시아 지역 골프 산업의 IT 혁신과 고객 경험 제고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스코어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아시아 7개 국에 진출, 12월 현재 40개 해외 골프장에 스마트클럽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지 골퍼들을 위한 스마트스코어 글로벌 앱을 제공하는 등 K-골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LG전자와 협약을 맺고 로봇사업과 연계한 아시아 지역 골프장 IT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 중이다.
메이사는 광학 드론을 활용한 골프장 코스관리 솔루션인 ‘메이사그린’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고해상도 코스관리, 3D 모델 시뮬레이션, 이슈 관리, 필드 검측 기능 등을 제공하며 골프장 코스 관리의 디지털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