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KEDI, ‘2022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월평균소득 292만원…학부 272만원·일반대학원 496만원
의약계열 취업률 83.1%로 최고…인문계열 59.9%로 최저
월평균소득 292만원…학부 272만원·일반대학원 496만원
의약계열 취업률 83.1%로 최고…인문계열 59.9%로 최저
이미지 확대보기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27일 이같은 내용 등이 포함된 ‘2022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2021년 8월과 2022년 2월 전국 대학과 전문대학, 일반대학원 등을 졸업한 55만803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계조사 결과 대졸자와 석·박사 졸업자 등을 모두 포함한 전체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중 취업자는 33만3909명으로 취업 대상자 47만9573명 대비 69.6% 수준이다. 이는 전년 대비 1.9%포인트(p) 높아진 것으로 지난 5년 새 최고치다.
일반대학원 석·박사졸(83.1%), 전문대졸(72.9%)의 취업률은 각각 전년 대비 0.5%p, 1.9%p 높아졌다. 반면 교대 졸업자는 61.0%로 전년 대비 1.5%p 하락했다.
대졸자를 기준으로 취업 유형을 살펴보면 일반 직장인이 포함되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비중은 89.9%로 전년 90.6% 대비 0.7%p 감소했다. 반면 프리랜서(7.5%) 및 해외취업자(0.5%) 비중은 전년(6.9%, 0.3%) 대비 각각 0.6%p, 0.2%p 소폭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중 취업자의 월 평균소득은 292만6000원으로 전년 275만2000원보다 17만4000원(6.3%) 증가했다. 학부는 272만3000원, 일반대학원은 496만8000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6만1000원, 29만2000원 상승했다.
취업 준비기간은 ‘졸업 전(입학 전 포함) 취업’ 34.7%, ‘졸업 후 3개월 미만’ 25.3%, ‘3~6개월 미만’ 15.5%, ‘6~9개월 미만’ 14.9%, ‘졸업 후 9개월 이상’ 9.7% 순이었다.
산업분류별로는 △제조업 20.1% △보건·사회복지업 16.9% △전문·과학·기술업 10.1% △정보통신업 8.9% △교육서비스업 8.0% 등의 순이었다.
계열별 취업률은 의약계열이 83.1%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공학(72.4%), 자연(67.2%), 사회(65.8%), 교육(63.4%), 인문(59.9%) 순이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취업률은 각각 71.2%, 68.5%로 전년보다 격차가 0.8%p 감소했다. 전체 취업률보다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시·도는 서울(71.1%)·인천(72.8%) 등 8개 시·도였고 가장 낮은 곳은 부산(65.6%)이었다.
성별 취업률은 남자 71.2%, 여자 68.2%였으며 성별 간 취업률 격차는 전년보다 0.4%p 감소했다.
지원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wsedu@g-enews.com
































